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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승리팀5

강철부대 결승전 14회 UDT vs SSU 최종 우승팀 부대가 드디어 정해졌다 210622 강철부대 14회 결승전 UDT vs SSU 최종 우승 팀 승리 부대가 드디어 정해졌다 '강철부대' SSU가 황충원의 부상 속에 힘겹게 결승 미션을 완수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SSU(해군 해난구조전대)와 UDT(해군특수전전단)의 결승전이 이어졌다. 야간 미션 장소에서 대항군을 제거하고 폭탄을 설치해야하는 미션이었다. SSU는 20kg 폭탄의 불리함을 안고 미션을 시작했다. 현역 김민수의 활약을 앞세워 대항군을 제거하면서 폭탄 설치에 나섰다. 3분 내로 탈출해야 했지만 그 과정에서 황충원이 총상을 입고 미션에서 아웃됐다. 남은 대원들은 부상자 황충원을 끌고 건물 탈출에 성공했다. 이어 추가 임무가 하달됐다. 대항군 보스를 제거하고 패스워드를 확보해야 했다. SSU는 김민수.. 2021. 6. 22.
강철부대 707, 허무한 실수로 탈락... SSU·UDT 결승 성사 [종합] 강철부대 707이 결승점을 혼동하는 결정적인 실수로 최전방 보급작전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이로써 SSU와 UDT 해군연합의 결승전이 예고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4강 토너먼트 2라운드인 준결승전 ‘최전방 보급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박준우는 츄 대신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오늘은 형님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SSU와 707 중 어떤 부대를 더 응원하냐는 질문에 박준우는 “솔직히 저는 707 부대를 응원하고 있다”라며 “저희가 계획한 것은 특전사와 707이 결승에서 멋있게 붙어보는 것이었다. 특전사가 아쉽게 떨어지면서 707을 더 응원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최전방 보급작전의 시작은 군장을 메고 600kg의 모래 .. 2021. 6. 15.
강철부대 4강 최종 승리 부대는? ‘강철부대’ SSU가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이어 결승 진출 부대를 가릴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이날 해병대수색대, SDT, SSU 세 부대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임했다. SSU 정성훈은 금세 체력이 바닥난 모습이었다. 이를 본 SSU 김민수는 지친 정성훈을 위해 자리를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그 사이 정성훈은 아예 IBS(소형 고무보트)에서 손이 떨어지며 대원들과 멀어졌다. 이에 SSU는 정성훈은 IBS에 태우기로 결정했다. SSU 김민수는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 미션이기에 전원이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SSU 정해철은 "한.. 2021. 6. 1.
강철부대 탈락팀 다시 모였다...4강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시작 강철부대 탈락팀들이 다시 모였다. 패자부활전을 펼치기 위해서다. 18일 방송된 강철부대에서는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SSU가 세 번째 최종 탈락팀으로 결정된 가운데 '4강 토너먼트'란 이름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다. 야간 연합작전에 이어 데스매치가 완료된 가운데 한 자리에 모인 707, 특전사, UDT 등 생존팀과 최종 탈락팀 SSU는 새로운 미션이 '4강 토너먼트'란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미션이 벌어진 교도소 건물 연병장에 앞서 최종 탈락했던 SDT, 해병대 수색대가 다시 등장했다. '4강 토너먼트'는 사실상 SDT, 해병대 수색대, SSU의 패자부활전이었다. 707, 특전사, UDT 등과 4강 토너먼트에서 싸울 한 팀을 두고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다시 돌아온 SDT 김민수는 "우리 팀에.. 2021. 5. 19.
강철부대 연합작전 육군연합 해군연합 승리팀과 탈락팀이 정해졌다 강철부대 707, 특전사의 육군 연합팀이 UDT, SSU 해군 연합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야간 연합작전 미션이 진행됐는데 결과는 육군 연합 9분 44초, 해군 연합 9분 30초 고작 14초의 차이로 해군 연합팀이 승리했다. 그러나 미션 중 대항군에게 팀원이 총을 맞을 때마다 60초의 패널티가 주어졌고, 이 때문에 최종 결과는 뒤바뀌었다. 해군 연합은 총 2개의 총상을 맞아 총 120초가 추가됐고, 육군 연합은 단 한 발의 총상도 맞지 않은 것이다. 이로써 최종 육군연합팀의 승리로 해군연합팀은 다시 경쟁자로써 데스매치를 진행하게 됐다.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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