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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탈락팀7

강철부대 707, 허무한 실수로 탈락... SSU·UDT 결승 성사 [종합] 강철부대 707이 결승점을 혼동하는 결정적인 실수로 최전방 보급작전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이로써 SSU와 UDT 해군연합의 결승전이 예고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4강 토너먼트 2라운드인 준결승전 ‘최전방 보급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박준우는 츄 대신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오늘은 형님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SSU와 707 중 어떤 부대를 더 응원하냐는 질문에 박준우는 “솔직히 저는 707 부대를 응원하고 있다”라며 “저희가 계획한 것은 특전사와 707이 결승에서 멋있게 붙어보는 것이었다. 특전사가 아쉽게 떨어지면서 707을 더 응원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최전방 보급작전의 시작은 군장을 메고 600kg의 모래 .. 2021. 6. 15.
강철부대 UDT 4강 토너먼트 서울함 탈환작전 승리팀, 특전사 탈락 강철부대 UDT가 서울함 탈환작전에서 특전사를 압도하여 결승 진출팀이 되었다. 8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UDT와 특전사의 '4강 토너먼트-서울함 탈환작전'이 그려졌다. 마스터 최영재가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서울함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UDT와 특전사가 입은 총상은 동일하게 3분이었고 최종 기록 차이는 2분 3초였다. 최종 탈락 부대는 특전사였다. 특전사는 선박 탈환작전에서 선방했지만 UDT의 압도적인 기록을 넘지 못하고 최종 탈락했다. 특전사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탈락의 아픔을 나눴다. UDT는 특전사에 승리하며 다시 한 번 우승을 위해 나아갔다. 2021. 6. 8.
강철부대 4강 최종 승리 부대는? ‘강철부대’ SSU가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이어 결승 진출 부대를 가릴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이날 해병대수색대, SDT, SSU 세 부대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임했다. SSU 정성훈은 금세 체력이 바닥난 모습이었다. 이를 본 SSU 김민수는 지친 정성훈을 위해 자리를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그 사이 정성훈은 아예 IBS(소형 고무보트)에서 손이 떨어지며 대원들과 멀어졌다. 이에 SSU는 정성훈은 IBS에 태우기로 결정했다. SSU 김민수는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 미션이기에 전원이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SSU 정해철은 "한.. 2021. 6. 1.
강철부대 탈락팀 패자부활전은 가로림만 개척작전…철인 3종 경기 수준 강철부대 탈락팀들의 패자부활전 미션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KY, 채널A 강철부대 10회에서는 4강전에 참여할 한 자리를 두고 격돌하게 된 SSU, SDT, 해병대 수색대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미션에서 탈락했던 SSU, SDT, 해병대 수색대 등은 사실상 패자부활전 성격의 새로운 미션을 벌여 단 한 팀만 4강전에 합류하게 된다. 이날 공개된 탈락팀들의 패자부활전 미션 키워드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이었다. 가로림만은 서해안 최대 규모의 갯벌로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이며, '가로림만 개척작전'은 IBS를 들고 진수포인트까지 갯벌을 달려 이동한 뒤 해상으로 섬 후반에 침투해 보급품을 확보하고, 다시 갯벌로 돌아와 섬 측면에 IBS를 은닉한 다음 보급품을 들고 결승점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한 팀이.. 2021. 5. 26.
강철부대 탈락팀 다시 모였다...4강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시작 강철부대 탈락팀들이 다시 모였다. 패자부활전을 펼치기 위해서다. 18일 방송된 강철부대에서는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SSU가 세 번째 최종 탈락팀으로 결정된 가운데 '4강 토너먼트'란 이름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다. 야간 연합작전에 이어 데스매치가 완료된 가운데 한 자리에 모인 707, 특전사, UDT 등 생존팀과 최종 탈락팀 SSU는 새로운 미션이 '4강 토너먼트'란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미션이 벌어진 교도소 건물 연병장에 앞서 최종 탈락했던 SDT, 해병대 수색대가 다시 등장했다. '4강 토너먼트'는 사실상 SDT, 해병대 수색대, SSU의 패자부활전이었다. 707, 특전사, UDT 등과 4강 토너먼트에서 싸울 한 팀을 두고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다시 돌아온 SDT 김민수는 "우리 팀에.. 2021. 5. 19.
강철부대 연합작전 육군연합 해군연합 승리팀과 탈락팀이 정해졌다 강철부대 707, 특전사의 육군 연합팀이 UDT, SSU 해군 연합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야간 연합작전 미션이 진행됐는데 결과는 육군 연합 9분 44초, 해군 연합 9분 30초 고작 14초의 차이로 해군 연합팀이 승리했다. 그러나 미션 중 대항군에게 팀원이 총을 맞을 때마다 60초의 패널티가 주어졌고, 이 때문에 최종 결과는 뒤바뀌었다. 해군 연합은 총 2개의 총상을 맞아 총 120초가 추가됐고, 육군 연합은 단 한 발의 총상도 맞지 않은 것이다. 이로써 최종 육군연합팀의 승리로 해군연합팀은 다시 경쟁자로써 데스매치를 진행하게 됐다. 2021. 5. 19.
강철부대 교도소 한밤 중 육군연합 vs 해군연합 탈락팀은? 11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육탄전에 이어 두 팀의 동반 탈락이 걸린 야간 연합 작전이 펼쳐졌는데 707과 특전사 연합이 익산교도소에서 대항군 제압 야간 연합 작전을 수행했다. UDT는 김상욱의 활약으로 육탄전에서 승리했으며, 함께 연합할 부대를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얻게 됐다. UDT는 고심 끝에 SSU를 파트너로 선택했고, 이로써 해군 연합과 육군 연합의 대결이 성사됐다. 야간 연합 작전은 '강철부대' 촬영지 익산교도소에 있는 대항군을 제압해 붙잡혀 있는 인질을 구출해 내는 것이 목표였다. 먼저 '육군 연합' 707과 특전사가 임무에 나섰다. '육군 연합'은 707 이진봉, 임우영, 특전사 박도현, 김현동이 출전했다. 707 이진봉은 리더로서의 진면목을 자랑했다. 그는 끊임없이 팀원들의..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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