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손흥민부상1 위기의 토트넘, 아스톤빌라 2-0 잡고 6위 도약! 변칙 통했다 손흥민(29)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6)와 해리 케인(28)을 투톱으로 내세운 변칙 전술을 이용해 반등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 각각 1골씩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이 날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잘 쓰지 않던 전형을 선택한 것이다. 최전방에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해리 케인이 섰고 미드필더에는 왼쪽부터 루카스모우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셀소가 배치되었다. 4백 수비라인은 세르히오 레길론,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골문은.. 2021. 3.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