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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출시일 PRO 미니 새로운 기능 색상 사전예약 언제 ?

by 쉽꾸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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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아이폰13-옆면-비교
아이폰 12 / 아이폰13



애플이 아이폰13(가칭)을 오는 9월14일 공개하고 같은 달 24일에 공식 출시할 것으로 관측됐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2일(현지시간)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이 같이 전망했다.

댄 아이브스는 애플이 9월 셋째주에 아이폰13 공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상 애플은 화요일에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어왔고 이후 금요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았던 것으로 봤을 때, 행사일은 9월14일 화요일이 유력하다. 이후 17일에 사전예약을, 24일에 공식출시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형 아이폰은 전작인 아이폰12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4가지 모델로 선보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브스는 이들 4개 모델의 하반기 총 판매량이 1억3000만~1억5000만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아이폰13은 차세대 프로세서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고 ,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확대되는 등 큰폭의 업그레이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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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3(가칭)'이 오는 9월 14일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22일(현지시간)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애플이 오는 9월 셋째주에 아이폰13 공개행사를 열 것이라고 보도했다.

댄 아이브스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은 통상 가을 신제품을 화요일 공개행사를 하고 같은주 금요일 사전예약을 진행했던 것을 고려하면 9월14일 신제품 공개, 17일 사전예약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9월24일엔 공식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13 시리즈는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프로맥스, 아이폰13, 아이폰13 미니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13시리즈 4개 모델의 2021년 총 주문량은 올해 하반기 1 억 3000만 ~ 1 억 50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4분기에 출하량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봤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도 "올해 애플 스마트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2억230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아이폰13'이 연간 총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시를 앞두고 예상 이미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기본형과 프로는 6.1인치, 미니는 5.4인치, 프로맥스는 6.7인치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핑크나 오렌지색이 컬러 옵션이 추가될 수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은 4000mAh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고 잠망경 망원렌즈 추가, 초광각 렌즈 탑재 등을 카메라 성능이 향상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차기 스마트폰의 이름이 '아이폰13'이 아닐 수도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13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아이폰13'이 아닌 '아이폰12S'로 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아이폰-사진

 

애플 '아이폰13(가칭)'이 오는 9월 14일 공개, 같은 달 24일 공식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22일(현지시간)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애플이 올가을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을 예측했다.

댄 아이브스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9월 셋째 주에 아이폰13 공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애플 이벤트 날짜를 고려하면 행사일은 9월 14일 화요일이 유력하다. 이후 17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9월 24일엔 공식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형 아이폰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4인치 '미니' 모델의 판매 부진에도 올해까지는 기존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애플 신형 아이폰 4개 모델의 총 판매량이 올 하반기에만 1억3000만~1억5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시 직후에 해당하는 4분기가 출하량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애플 스마트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2억230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아이폰13'이 연간 총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13'은 차세대 프로세서 'A15 바이오닉' 칩 탑재, 배터리 용량 확대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를 강화할 최신 A15칩은 기존 A14칩과 동일한 5나노미터(nm)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다만 올해 A15칩은 전작보다 개선된 5나노 공정을 적용,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엔 후면 카메라 모듈이 다소 두꺼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로 더 커진 후면 카메라를 감싸기 위해서다.

아이폰12 프로맥스 전용이었던 '센서 시프트' 안정화 기술이 전체 시리즈로 확장될 전망이다. 센서 시프트는 카메라 렌즈 대신 이미지 센서 자체를 안정화시켜 흔들림을 보정하는 기술이다.

차기 아이폰은 이 외에도 120Hz(헤르츠) 주사율 1TB 스토리지 옵션 전 모델 라이다(LiDAR) 센서 탑재 노치 축소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OD) 기능 등 적용이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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