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2 8회 경마공원 말 오줌 받기 직원 채취사 진짜 가짜 촬영지 장소 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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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식스센스2’에 배우 김성철이 찾아왔다. 배우 김성철은 스위트홈, 슬기로운 깜빵생활에 이어 빈센조에서도 맹활약 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성철은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으로 유명하다.

이날 미주가 자가격리 후 2주 만에 합류했다. 미주는 “너무 오랜만이다. 저 오랜만에 촬영해서 설렌다.”며 좋아했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은 미주를 보며 “너무 반갑다.”며 좋아했다. 제시는 이날 전소민을 보고 “소민이가 살이 빠져서 엄청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유재석은 “모르겠다.”고 무관심으로 응대했고 미주는 “우리도 예쁘다는 말 밖에 나가면 많이 듣는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시는 미니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나타났는데 “사실 눈썹 문신해서 그렇다.”며 깜짝 고백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식스센스’는 독특한 직업 찾기에 나선다. 김성철은 "제가 촉이 좋다. 후각이 예민하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는 30년 외길 인생 떡볶이 박사를 만나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피스텔같은 건물로 향하며 멤버들은 의아해했다. 떡볶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분위기에 “연구소인가”라고 입을 모았다. 웅장한 상가 건물에 전소민은 “근데 여기 너무 비어 있지 않아?”라며 제작진이 세트를 꾸몄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떡볶이 연구소 앞은 다른곳과 달리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급기야 오나라는 “냄새를 맡아봐야 해”라고 본격 탐구에 들어갔다. 신발을 신고 들어선 곳은 사무실이었다. 김성철은 “너무 가짜 같은데요”라며 “만들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라고 의심했다.

오나라 역시 “근데 여기 왜 이렇게 휑하지”라고 말했고, 미주는 “우리 그때 보드게임방 같아요”라며 과거에 등장했던 사무실을 언급했다. 떡볶이라고는 진열장에 놓인 제품들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때, 이상엽과 제시가 한 쪽에 있는 주방을 마주했다.

흰 가운을 걸치고 요리를 하는 모습에 전소민은 “뭔가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유재석도 “뭔가 네 분이 처음 보는거 같지 않아?”라고 이상해했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오나라, 이상엽, 전소민, 제시, 미주와 함께 가짜 찾기에 나섰다. 이날 주제는 ‘이걸로 돈을 번다? 세상에 이런 잡(JOB)이’였다.

 

두 번째는 말 소변 받기 직원이었다. 멤버들은 말 소변 채취사가 말의 도핑 테스트를 위해 소변을 받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없었다. 안전상 모니터를 통해 바라볼 뿐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가 지금 들어가서 보는 게 아니잖아” “모니터로 보이는 게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심했다. 

 

한편, 예측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tvN 식스센스2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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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15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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